슈퍼잉글리쉬

[ IELTS 졸업후기 ]

졸업후기 드디어 남깁니다~[성적표첨부]


미국이민준비로,,

IELTS AC module  overall 6.5 speaking 7.0 이상이 필요해서 작년 3월부터 퇴사하고, 집중공부 하다가 7월 overll 6.5 와 speaking 6.5를 받고 8월 이후 다시 복직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speaking 6.5와 7.0의 갭을 체감하지 못하고, 근무하며 원어민 1:1 수업으로 스피킹공부하면 될거라는..안일한 생각으로, 효율적이지 못한 연습을 하고있었습니다.

원어민과의 일상대화는 자연스러워졌고,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IELTS focus 수업이 아니라, 6.0과 6.5의 덫에서 허우적 거리던중, 올해초 이민서류가 승인이 되고, 다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하며, 스카이프를 알아보던중, 슈퍼잉글리쉬를 알게되었습니다. 3월 Socsy 선생님을 매일 저녁 10시에 만나게되었는데, 선생님의 열정에 비해, 업무에 시달려 저조한 출석률과 피곤에 찌든 상태로 수업을 들으며, 너무 아쉬운맘이 컸습니다. 결국  5월말 두번째 퇴사를 결심하고 낮시간 P학원 group discussion 수업과 슈퍼잉글리쉬 스카이프 스피킹을 병행하며, 좀더 IELTS 식표현들을 익히게 되었는데, 5월 말부터는 시간대를 옮기게되어 Hazel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되었습니다. Socsy 선생님은 좀더 스파르타고 똑순이의 느낌이라면, Hazel 선생님은 옆집 언니같은 느낌으로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주는 스타일로 50분이 너무 유쾌했습니다. 아무래도 intensive study를 시작해서 그런지 50분 수업으로는 부족한감이있다고 판단하여 Socsy 선생님+Hazel선생님 total 100분 수업을 하며, 표현에 대한 다양함은 Socsy 선생님께 문법적인 detail은 hazel 선생님께 보충받으며 6월 3회 시험을 치뤘습니다. 역시..집중해서 공부를 해서그런지..드뎌..6.5의 장벽을 뚫으며, 17일,24일 치뤘던 시험 모두 speaking 7.0을 받으며, 기분좋게 출국준비를 할수있게되었습니다.

아이엘츠 공부는 멘탈관리와 끈기가 필요한 시험인거같습니다. 밝은 미소로 응원해주는 Hazel 선생님과 당근과 채찍을 같이주시는 Socsy 선생님같은 조력자가 너무나도 필요하기도합니다. 영어적 표현, IELTS에서 원하는 방식의 대답을 훈련하기위해서 강력히 추천드릴수있는 선생님들이며,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은 2~3개월 아이엘츠 외의 영어공부를 하며 그간공부했던 소중한시간들을 추억하겠습니다~

빠른답변 주셨던 상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라이팅공부를 소홀했던 터라 점수가 만족스럽진 않지만, 저에겐 소중한 마지막 성적표..첨부하겠습니다.

 

IELTS 공부하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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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7.14 0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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