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 38살에 미국 MBA 간다고 해서 영어를 혼자 준비했던 회사원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영어한 이후 거의 16~17년만에 영어를 하다보니 참 어려웠네요~
그래도 슈퍼잉글리쉬의 GENE 선생님과 함께해서 결국 7.0을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롸이팅과 스피킹을 모두 6.0을 넘겼네요~
아마 저같이 20대가 아니신 분들은 가장 어려운 섹션이 writing과 speaking 같습니다.
시험 볼대마다 5.5에서 6.0을 왔다갔다 했는데, 이 두 영역이 6.0을 같이 넘어줬네요~
GENE 선생님의 장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전제조건 : 매일 숙제는 열심히 본인이 하셨어야 합니다.)
1. 쉬운 설명 및 철저한 준비: 무엇보다 설명을 쉽게 해줍니다. 또한, 제가 미리 작성한 숙제를 수업 시작 전에 Review를 다 해주시고, 수업 시간에는
온전히 설명을 해주시는 스타일입니다.
2. 풍부한 관용어구 : 우리가 아는 단어는 많이 한정이 되어 있죠. 그러다 보니 계속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어구만 쓰는데, GENE 선생님은
새로운 단어나, 용법을 알려 주십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동의어 실력도 많이 느는 것 같네요.
3. 고객 맞춤형 : 제가 원하는 거의 대부분을 들어주셨습니다. 가령 롸이팅 이외, 영어사용시 매너나 이런것도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셨고,
특히 아이엘츠에서 어떤 항목을 중시여기는지 상세히 알려주셨네요.
이상 저희 7.0 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