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Aikko 선생님을 처음 만나고 목표점수를 만들었으나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해서 다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긴 시간 후에 다시 만났지만 저를 완벽히 기억해주셨고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편하게 수업을 받았네요.
처음에 아이엘츠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언제나 밝게 수업을 이끌어주었어요.
그래서 다시 슈퍼잉글리시를 찾았을때 Aikko 선생님이 아니면 의미가 없었던것 같아요.
다시 시작한 아이엘츠스피킹은 역시나 저를 힘들게 했지만 매일 수업시간만 기다렸던것같습니다.
발음도 좋으시고 fluency 역시 뛰어나셔서 선생님 덕분에 저의 영어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것 확실하네요.
다만 현재의 코로나 상황때문에 잠시 공부를 중단하게 되서 너무 아쉬워요.
그러나 다시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때도 역시 Aikko 선생님일것입니다.
선생님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저의 아이도 주니어 과정으로 역시 수업을 받았어요.
처음에 거부하던 아이도 어느샌가 선생님 수업에 푹 빠져서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지식이 방대하고 잘 가르치신다고 수업끝나면 항상 얘기했어요.
슈퍼잉글리시를 통해서 Aikko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