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아이엘츠 6.5를 받아야 하는 석사 준비생입니다.
급하게 유학을 준비 중이라 영어 성적을
어떻게 내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검색을 통해 슈퍼잉글리쉬를 알게 됐어요.
윌리 매니저님과 전화 상담을 통해 아이엘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준비 방법도 상세히 전달 받았답니다. (윌리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려요!)
프리랜서 강사라 수업 연기도 고민이 많았는데
3번의 연기 신청 기회가 있어 아주 잘 활용하였답니다.
처음에 Terry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너무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50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질문하고, 답하고, 피드백 해주셨답니다.
무엇보다 제가 잘 못하는 '발음'을 많이 잡아주시고 고쳐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한 부분이었어요!
50분씩 일주일 하고, 적응이 좀 되고 나니 100분으로 늘리고 싶었습니다.
Terry 선생님과 연이어 할 수 없는 일정이었기에
윌리 매니저님 추천으로 Apple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Apple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기본적으로 학생을 존중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는 게 슈퍼잉글리쉬 선생님들의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pple 선생님은 정말 꼼꼼하시고, 제가 모르는 것을 많이 물어봤는데,
아주 세세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구글 doc 에 자료로 많이 남겨주셨답니다.
두 분 모두 문법, 단어, 문장 구조, 스피킹 시험 전략 등
빠짐없이 챙겨주셔서 20번의 수업을 모두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저는 이어서 스피킹과 라이팅 수업을 들으려고 또 슈퍼잉글리쉬를 선택했습니다. ^^
리딩과 리스닝도 동영상 강연 들어보려고 하고요. (다음에는 리딩, 리스팅 동영상 강연 후기도 올릴게요!)
준비가 되는대로 10월에 시험 봐서 원하는 overall 6.5 점수 받고 후기 또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