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전에 모바일로 적어서 그런지 사진을 보관함에서 업로드 했는데도 올라오지 않았네요. 성적표가 보고싶으시면 블로그를 확인 해보세요.) 각 영역마다 다르고, 시험 기관에따라서 결과는 다르게 나왔어요 (아마 저의 실력이 반영 된 결과겠지만요) 하나는 호주 IDP 구요, 하나는 영국 문화원 아이엘츠에요. 라이팅의 격차가 심 하 죠? 아마 오프 토픽 (주제에 심히 벗어난 내용) 했거나 글자수가 부족하면 그럴 수 있는데. 1월 시험의 Julienne 쌤과 주말 Apple 쌤의 라이팅을 듣고 6점이나 나왔는데 그 다음에 5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채점관이 점수를 짜게주셨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게 리딩과 라이팅이기때문에 최대한 스피킹 연습도 라이팅 대본 토대로 훈련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이번에 다시 아이엘츠를 시작하면서 목표하는 것은 모든 영역 each7.0 이상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중간 시험 점수에 휩쓸리지 말자 노력하는 중이에요. (사실 이미 두번째 시험과 첫번째 평균이 같아서 정신적으로 휩쓸렸어요 하하) 아이엘츠와 인연을 오래한만큼 ‘자신의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목표 점수가 간절하면 빡세게 스케쥴 조절해야하지만 아이엘츠 공부하는동안 ‘진짜 영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확신해요. 저의 더 자세한 수기는 블로그의 [아이엘츠] 파트를 참고하시구요. 즐거운 영어공부로 유익한 삶 만드시길 건투를 빕니다 :-) https://m.blog.naver.com/gch4321/221457646149 (첫번째 아이엘츠 시험 관련 글) https://m.blog.naver.com/gch4321/221468006965 (두번째 아이엘츠 시험 관련 글) https://m.blog.naver.com/gch4321/221468150797 (두번째 결과로인한 빡침으로 휘적인 글) https://m.blog.naver.com/gch4321/221473017512 (2019 겨울방학 마지막 시험, 당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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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