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nne 선생님과의 라이팅 수업은 정말 “공부를 하는 것 같지 않는 수업”이다.
개인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 하고 의견 나누는 것을 무척 좋아하기때문에 선생님은 내게 아주 잘 맞는 사람이었다.
수업과 연습 안배를 고려해서 현재는 잠시 헤어졌지만 라이팅 수업 시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았기 때문에 헤어지는 마지막 날 “다른건 모르겠지만 라이팅 점수는 꼭 오를거에요-!”라고 확언했다.
정말 무안 감사하게도, 여러본 본 시험 (거의 5,6번째가 돼 가는 것 같다.)에서 끄떡 없었던 라이팅 성적이 올라줬다 ㅠㅠ 감격.
지금도 슈잉은 진행 중이고 목표 점수를 원하는 시간 내에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내가 할 수 있는만틈 최선을 다해야겠다 :)
참고: 아이엘츠 관련한 개인적인 블로그 수기도 올립니다.
https://m.blog.naver.com/gch4321/221457646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