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로 마지막 수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슈퍼 잉글리쉬 관계자 분께서 LJ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엘츠 스피킹은 이미 목표 점수를 받았고 영국으로 가기 전 회화를 늘리려는 목적이었는데 자칫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 된다면
뭔가 꼬일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첫날 수업 부터 왜 슈퍼 잉글리쉬에서 이 분을 추천 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업 분위기는 항상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어 언제 50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 재미있었고 수업 내용도
이제 영국으로 가기 때문에 더이상 LJ 선생님과 수업을 하지 못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추천을 부탁 한다면 LJ 선생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